책 소개 경주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생각했던 모든 생각을 한 자 한 글자로 적어 한 줄 두 줄의 시로 만들었다. 어느덧 서른 살이 되면서 여전히 사랑에 목말라 하는 만큼 나 아닌 다른 사람들 특히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인터넷 문학 카페를 기웃거리다 [해 뜨는 한강] 밴드에 가입하게 되고 자가출판으로 출판 대행 봉사해주는 향암香庵 자가출판 작가님을 만나 첫 시집으로 세상에 펴낸 자작시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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